이예주

Yejou Lee

예성 ENG
Yesung ENG
그래픽 디자이너
graphic designer
이예주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단행본 «Bb: 바젤에서 바우하우스까지»를 공동 기획 및 편집하고 «기억 박물관»을 출판했다. 최근 인쇄 후가공 ‘도무송’을 재해석한 것으로 개인전 «언유스드 스페이스»(Unused Space)를 열었다.인쇄 공정 중에 개인이 개입했을 때 새롭게 발견하거나 변화시킬 수 있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표본 창고 Specimen Storage
2017 2017
전시 아이덴티티 (포스터, 카탈로그, 초대장, 리플렛, 스티커, 가방) exhibition identity (poster, catalogue, invitation, leaflet, sticker, bag)
의뢰인: 서울시립미술관 Client: Seoul Museum of Art (SeMA)
협업자: 나씽 스튜디오(사진, 영상) Collaborators: Nathing Studio (photography, video)

«표본 창고»(Specimen Storage)는 1960년대 시약 창고로 사용했던 ‘SeMA 창고’의 공간과 서른 팀의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일종의 ‘표본’으로 삼아 판매하는 행사의 성격을 반영해 전반적인 디자인 기획을 세웠다. 예를 들면, 카탈로그의 표지 숫자이기도 한 5, 30, 160은 5개의 공간, 30팀의 참여작가 부스, 그리고 카탈로그의 페이지가 연동되는 시스템으로 공간 번호, 작가 번호, 카탈로그 페이지 번호를 의미한다. «표본 창고»의 디자인 시스템은 표본화된 기호들이 평면과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유·무형의 작품들을 관객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