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새우

Shrimp Chung

그래픽 디자이너, 제품 디자이너
graphic designer, product designer
정새우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프로덕트 디자이너다. ​서울에서는 언더그라운드 일렉트로닉 음악이나 페미니즘 ​관련 행사를 위해 ​그래픽 디자인과 설치 작업을 했고, 디제잉을 ​함께 하며 ​파티를 ​기획해 왔다. ​현재는 ​베를린의 IT ​회사에서 ​모바일 ​앱과 ​웹 환경을 ​다루는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메시지를 ​시각 ​언어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감각과 ​그것이 스크린에서 ​역동적으로 ​기능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비친다 Bichinda
2016 2016
포스터 poster
의뢰인: 비친다 Client: Bichinda

여성 디제이 콜렉티브 ‘비친다’의 파티를 위한 포스터다. 세 개의 거울과 빛, 그림자, 등을 이용해 ‘비친다’ 콜렉티브가 지닌 의미와 행사의 키워드인 ‘미러링’을 함께 표현했다. 스스로 발광하는 것처럼, 혹은 반사되는 것처럼 보이는 시각 요소들과 사라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는 타이포그래피와의 관계가 흥미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의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