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미

Nami Rhee

스튜디오 바프
Studio BAF
디자이너, 북 프로듀서
designer, book producer
이나미는 1995년 디자인 전문 회사 스튜디오 바프(Studio BAF)를 설립해 현재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2009)의 기획자, 공공디자인엑스포 예술감독(2010), 시민청 마스터플랜 기획자(2012), 시민청 ‹작고 뜻깊은 결혼식› 기획자(2012), 서울디자인위크 총감독(2016-17), ‹달리는 문화철도‒우이신설선› 총감독(2017) 등 사회 문화적 관심사를 바탕으로 디자인 활동을 펼쳐 왔다. 현재는 스튜디오바프의 2세대를 중심으로 디자이너 자신을 위한 ‘삶 디자인’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월간지 이브 Monthly EVE
1994 1994
잡지 magazine
의뢰인: 디자인하우스 Client: Designhouse
협업자: 월간 «이브» 팀 Collaborators: Staffs of Monthly EVE

1994년 점진적 여성 문화를 선도하는 새로운 월간 여성지를 표방하며 창간된 최초의 240페이지 내외의 ‘말아 쥘 수 있는’ 얇은 잡지로, 15만 부 발행과 함께 월간 여성지의 신기원을 선언했다. 창간호는 ‘도전하는 여성’을 테마로 여성에 대한 고정적 이미지를 탈피, 당시 신세대 여성의 아이콘인 신은경을 모델로 해 ‘사팔뜨기’ 눈으로 에덴 동산에서 여성을 유혹하던 뱀과 정면으로 대결하는 컨셉으로 촬영해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