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혜

Jeongheah Yi

도잠
Dozamm
디자이너
designer
이정혜는 1997년 베가스튜디오를 설립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다. 2015년에는 소생공단을 설립해 공예 플랫폼을 만들었으며, 2017년부터 도잠 브랜드로 가구 제조업을 시작했다. 2006년 «정치 디자인, 디자인의 정치», 2007년 «80바이트»(80bytes), 2009년 «주거 연습» 등의 전시를 기획했다.
2002 광주비엔날레 Gwangju Biennale 2002
2001–02 2001–02
행사 아이덴티티 (포스터, 뉴스레터, 엽서, 뉴스레터) event identity (poster, newsletter, postcards, newsletter)
의뢰인: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 Client: Gwangju Biennale Foundation

전시 주제 ‘멈춤’을 도시적인 캠페인으로 확장했다. 만국 공통의 그래픽 기호로 사물·상황을 지시하고, 잠시 멈춰 쉬거나 생각할 여유를 가지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또한 제품 인터페이스로 ‘일시정지’(pause), ‘재생’(play) 버튼, 배터리 ‘충전’, ‘방전’ 기호에 글자를 대치해 익숙한 기호를 낯설게 변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