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한결

Hankyeol Do

모조산업
Mojo Industry
그래픽디자이너
graphic designer
도한결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다. 디자인 스튜디오 모조산업(2015–)을 운영하고 있다. 모조산업은 그래픽 디자인을 바탕으로 이를 다시 입체–물질로 환원하는 기획인 모조품, 모조출판을 통해 새로운 생산과 판매, 독법을 함께 고민한다. «서울바벨»(서울시립미술관, 2016), «타이포크라프트 헬싱키 투 서울»(Typocraft Helsinki to Seoul, 갤러리 팩토리, 2016), «타이포크라프트헬싱키 ’17»(로칼갤러리, 헬싱키, 2017), «타이포잔치 2017–100명의 딸과 10명의 엄마»(문화역서울 284) 등에 참여했다.
볼륨 연작 Volume Series
2016–17 2016–17
book
의뢰인: 개인 작업 Client: self-initiative project
협업자: 아카이브 봄 Collaborators: Archive Bomm

«볼륨» 연작은 아카이브 봄에서 기획하는 개인전들의 도록이다. 모조산업은 책의 형식을 해체한 뒤 두꺼운 하드커버 안에 중철 혹은 낱장의 종이들을 담은 가짜(모조)의 책을 제작한다. 이러한 구조는 전시 도록이라는 특정한 형식에 대한 고민에서 탄생했으며, 전시마다 각각의 기획과 작업을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방식을 따른다. Vol. 1 디어 드롭스(박정혜) / Vol. 2 화이트의 가짜 노력, 유리 에메랄드 프리 오픈(박보마) / Vol.3 시티 코르타니아(씨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