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옥

Haeok Shin

신신
Shin Shin
그래픽 디자이너
graphic designer
신해옥은 단국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졸업 후 홍디자인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그리고 2014년 초부터 신동혁과 신신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활동하기 시작했다. 다수의 문화예술 기관 및 작가들과 협업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미국 예일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그래픽디자인 과정을 밟고 있다.
사물학II: 제작자들의 도시 ObjectologyII: Make
2015 2015
전시 아이덴티티 (포스터, 도록, 리플렛, 초청장) exhibition identity (poster, book, leaflet, invitation)
의뢰인: 국립현대미술관 Client: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협업자: 손주영 Collaborators: Jooyoung Sohn

«사물학II: 제작자들의 도시»가 ‘제작’을 매개로 열린 전시라는 점에서, 전시로 인해 만들어지는 각종 홍보물의 시각화를 자기 참조적 문법으로 풀어냈다. 그 결과, 카탈로그 역시 콘텐츠에 따라 제작(편집) 방식이 바뀌었다. 인터뷰는 중철책, 도판과 작가노트는 반양장 제본으로 제작됐으며, 두 가지 책은 플라스틱 커버가 한데 엮어 주고 있다. 모든 홍보물은 그들의 제작의 역사가 고스란히 반영된 그래픽 심벌들을 마치 장식처럼 품고 있다.